우선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알려고 했던 글은 않올라 오고 이상한 글이 올라왔네요.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글을 쓰셔야 했는 지?어느정도 학식을 갖고 계신 분 같은 데, 좀 더 솔직히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젊은시절님 처럼 저도 젊은 사람은 아닙니다. 하여튼 답글 감사하고, 아이디를 밝혀 주실 순 없나요? 두 손 바닥으로도 하늘을 가릴 수없으니 그 것이 문제로다. 그러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돈과 지위에 앞에서 비굴하게 사는 것보다 좀 더 덜 먹고 편안한게 좋을 것같네요. 어쩔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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