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이 사진은 박계희 감독님 사진이 아닙니다. 수정/정정 속히 부탁드립니다. 기사 작성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07-02
한기자님 죄송한데 저 사진은 박계희 감독님 사진이아닌것 같아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07-02
박철우 교수 이연희 작가입니다캡틴 그립네요자서전 쓴 그 앞뒤 울진의 쑥국
07-02
아시안게임 품새 체택 이후 새롭고 효율적인 품새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사용및 보급 되어야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WT 5개 산하 대륙 연맹에서도 아시안게임에서 성공적이었던 새품새를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했으니까요. 겨루기 기술, 시범적 요소, 태권도의 화려하고 강력한 차기 기술과 스텝을 품새에 녹여 낸들 너무 고난이도로 기술수준이 높다면 보급및 정착이쉽지 않습니다. 보편적이고 합리적이면서 보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 품새가 필요합니다.WT와 ITF기술을 통합하는 품새또한 필요합니다.그래야만 진정한 태권도 품새의 통합이 이루어 질수 있겠지요 . 또한중요한 것은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진정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수 있는 태권도만의 멋과 모양과 실전의 충실한뜻이 포함 되어야 겠지요.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일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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