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부의 '태권도의 날' 홀대... 언제까지 ‘장관상’이 최고인가?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쉴틈없는 태권도대회, 이대로 괜찮은가?
<발언대> 태권도 품새 경기, 박진감-공정성 높이는 세 가지 제안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심판 판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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