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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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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19
운동은 건강으로 제가 항상 엘리트선수 키우려고 하면,발담그는순간 끝~~~골프,축구,야구,피겨등 누구나 최고의선수 되려는 꿈 부모님생각, 대학원시절 교수님이 박찬호선수처럼 될 확률 몇백만분에 1이라고,김연아,류현진등,대학동기 형님 윤성이형 아들 이강인, 천재적인 소질,부모님과 가족들희생~~~결론은 신체적,체력적 조건이좋은 선수들 유럽 및 남미등 이강인선수가 S급선수가 될수가없죠,공부를 하면 여려길이 있죠.답 딱나오는데 토론 ㅎㅎㅎ, 참고로 태권도장 1만2천개,지금 9천대, 아이들이 없어요~~~참고로 우리기업은 서.고.연 나온사람들 임원,직장구하기도힘들고 기업 무너지고있습니다.팁: 영어,일본어 2개국어만해도 먹고살아요.일본가면 지하철 외국인 안내하는 사람 필리핀등~~공부하시고, 운동은건강으로^^
12-18
지금은 쌍둥이 아빠가 되었지만,그때는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어느새 40대를 바라보고 있네요.어린 나이라 관장님 성함이나 성도는 알지 못했고, 늘 ‘관장님’으로만 기억했습니다.목소리가 워낙 시원시원하셔서 국민체조 구령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혼자서 국민체조를 만드신 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지금도 가끔 국민체조 노래에서 성우의 구령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관장님이 떠오릅니다.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그때 단 한 번이라도 찾아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체육관을 열심히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도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건강하게 잘 컸고, 군대도 무사히 다녀왔고, 지금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남습니다.어릴 적 관장님의 지도 아래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 글을 보시지는 못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끔 그리워하며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제자가 올립니다.
12-16
이러고도 태권도가 무슨 우리나라의 국기인가 싶다.
12-14
돈을 벌어야 협회 운영을 하는거 아닙니까.
사범은 왜 합니까.
봉사할려고 합니까.
돈 벌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12-14
세미나에 참석 안했습니다만,바우처는 이미 하고 있지 않나요 ???노인들을 상대로 태권도 가르치는게 취지는 좋습니다만, 사고 발생하면 취지가 산으로 가죠.장애인의 경우 어디가 장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지체 장애 같은 경우는 불가하다고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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