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솔직한 목소리 감사합니다.오랜 현장 경험에서 느끼는 건데요, 처음 태권도장을 찾는 학부모님들 대다수는 솔직히 '재미있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운동했으면 해서요'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당장의 재미와 즐거움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학부모님들이 조금씩 달라지십니다. '우리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라고 하시는데, 태권도가 타 스포츠와 다른 점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 상대를 존중하는 법, 실패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을 함께 배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태권도이고, 다른 어떤 활동도 대신할 수 없는 태권도만의 가치입니다.현장 곳곳에서 타협하지 않고 그 경험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묵묵히 애쓰고 계신 관장님과 사범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도록, 일선 지도자들이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든든한 시스템을 국기원이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날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05-02
국기원에서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수십년전부터 나왔던 얘기 같은데요 ~
아이들이 품새 외우는거 힘들어 하고,
품새 가르치느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들도 못하고.
아무리 태권도의 가치가 높더라도,
그건 태권도인들만의 생각들일뿐이죠.
그 세계에 갖히면 안됩니다 ~
아무리 좋은 물건이면 뭐하나요.
소비자가 싫어하고, 기피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운동해야 운동이 되죠.
그리고, 언제 협회나 관장들이 규정이라는걸 지키긴 했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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